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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(R&D) 사업의 신청자격, 지원한도, 대구·경북 지정 품목을 2026년 실제 공고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. 다음 공고 전 미리 확인하세요.
사업 한눈에 보기
"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(R&D)"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·도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, 지역 주력산업 중심의 기술혁신과 산학연 협업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는 R&D 사업입니다. 대구·경북 지역은 모빌리티·로봇·소재부품 분야가 지정 품목으로 운영되고 있어, 해당 업종 기업이라면 특히 눈여겨볼 만합니다.
| 구분 | 내용 |
| 소관부처 | 중소벤처기업부 |
| 수행기관 |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(TIPA), 지역별 테크노파크 |
| 지원대상 지역 | 수도권 제외 14개 시·도 |
| 2026년 신청기간 | 2026.2.11 ~ 2026.3.3 (마감) |
| 2026년 전체 규모 | 306개 과제, 2년간 총 2,800억 원 |
| 지원방식 | 컨소시엄 또는 단독 신청 중 선택 가능한 투 트랙(Two-Track) |
| 신청 창구 | 중소기업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(SMTECH) |
⚠️ 2026년 신청은 이미 마감되었습니다. 이 사업은 연 1회 공고되는 구조로, 최근 몇 년간 매년 1월 말~2월 초 공고, 3월 초 마감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(2025년 1.31~3.4, 2026년 2.11~3.3). 다음 공고도 2027년 1~2월경 나올 가능성이 높으므로, 지금부터 자격요건과 기획 방향을 미리 점검해두면 유리합니다.
두 트랙 비교: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vs 지역기업 역량강화
| 구분 |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| 지역기업 역량강화 |
| 지원방식 | 산·학·연 컨소시엄 중심 (대학·연구기관 참여) | 개별 기업 중심 |
| 지원한도 | 연 최대 7억 원 | 연 최대 2억 원 |
| 지원기간 | 최대 24개월 | 최대 24개월 |
| 2026년 선정 규모 | 157개 과제 | 149개 과제 |
| 성격 | 지역 주력산업의 공급망·생태계 강화형 | 개별 잠재기업의 혁신역량 강화형 |
| 신규고용 의무 | 정부지원금 2억 원당 1명 이상 신규채용 (6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인정) | 동일 |
2026년 신청자격 완화 포인트
2026년 공고에서 눈여겨볼 변화가 있었습니다. 기존에는 연 매출 100억 원 이상 기업으로 제한했던 신청 기준을, 연구개발 투자비율 5% 이상인 기업도 참여할 수 있도록 완화했습니다. 그 결과 신청 과제 수가 전년 대비 약 2.7배(738개)로 늘었습니다. 즉 아직 매출 규모는 크지 않아도 R&D 투자 의지와 역량이 있는 기업이라면 문턱이 낮아진 셈입니다.
공통 자격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지역별 주력산업 분야 KSIC 코드를 보유한 중소기업
- R&D 집약도 1% 이상이거나 기업부설연구소 보유 (트랙별 세부 기준 상이할 수 있음)
- 주력산업 분과별 기준액 이상의 매출액, 또는 매출증가율 10% 이상 또는 R&D 투자비율 5% 이상(2026년 완화 기준)
대구·경북 지역 특화 내용
대구 지역은 모빌리티·로봇·소재부품 분야가 지정 품목으로 운영되며, '품목지정형 R&D' 방식으로 추진됩니다. 대구광역시가 연구비 일부를 매칭 지원하는 구조입니다.
2026년 대구시는 중기부 주관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**2년 연속 최우수(S등급)**를 달성해 인센티브를 확보했고, 이를 바탕으로 전국 공모에서 인센티브 과제를 포함해 총 28개 과제를 확보했습니다. 지역 성과평가 등급에 따라 이듬해 배정 물량이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므로, 대구·경북 기업이라면 지역 테크노파크의 연간 공지도 함께 살펴보는 게 좋습니다.
선정 기업은 과제 종료 후에도 '레전드50+', '성장사다리' 등 후속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되어, R&D 이후 시장 진출까지 단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.
신청 전 체크포인트
- 품목 일치 여부: 대구 지역은 모빌리티·로봇·소재부품으로 지정 품목이 한정되어 있으므로, 사업 아이템이 지정 품목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
- 신규고용 의무: 정부지원금 2억 원당 1명 이상 신규채용 의무가 있으므로, 인력 계획을 사전에 세워두어야 합니다 (참여연구자는 공고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채용 인정, 그 외 인력은 연구개발기간 내 채용만 인정)
- 컨소시엄 vs 단독: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(컨소시엄형)과 지역기업 역량강화(단독형) 중 본인 기업 상황에 맞는 트랙을 선택해야 합니다
- 매출·R&D투자비율 자격: 2026년 기준 매출액 요건 또는 R&D 투자비율 5% 이상 요건 중 하나만 충족해도 되므로, 매출 규모가 작다고 미리 포기하지 말고 R&D 투자비율을 확인해볼 것
제출서류 체크리스트
- 사업계획서(양식은 SMTECH 공고문 첨부파일 확인)
- 사업자등록증, 중소기업 확인서
- 재무제표(매출액·R&D 투자비율 확인용)
- 신규인력 채용예정확인서 (신청 시 제출)
- 기업부설연구소 신고증(보유 시)
- 컨소시엄 참여 시 참여기관별 협약서
정산 시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실제 채용 증빙 서류 제출이 의무이므로, 신청 단계부터 고용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해두는 게 좋습니다.
신청방법
- 접수창구: 중소기업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(SMTECH, www.smtech.go.kr) 온라인 접수
- 문의처: 지역 소재 테크노파크(대구·경북 기업은 대구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 과학기술진흥센터),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
- 대구·경북 지역 세부 공고는 대구테크노파크(dgtp.or.kr) 홈페이지에서도 별도 안내되므로 함께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1. 대구·경북이 아닌 다른 지역 기업도 신청할 수 있나요?
네, 이 사업은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·도 소재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. 다만 지역별로 지정 품목이 다르므로(대구는 모빌리티·로봇·소재부품), 본인 기업이 속한 지역의 지정 품목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.
Q2. 매출액이 100억 원이 안 되면 신청이 불가능한가요?
2026년 기준으로는 아닙니다. 기존에는 매출 100억 원 이상 기업 위주였지만, 2026년부터 연구개발 투자비율 5% 이상인 기업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가 넓어졌습니다. 매출 규모보다 R&D 투자 실적을 함께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.
Q3.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과 지역기업 역량강화 중 어디에 신청해야 하나요?
대학·연구기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생태계 차원의 공급망 협력을 추진하려면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이, 개별 기업 단독으로 기술개발을 진행하려면 지역기업 역량강화가 적합합니다. 지원한도(7억 원 vs 2억 원)와 지원방식 차이를 기업 상황에 맞춰 판단하시면 됩니다.
Q4. 다음 공고는 언제쯤 나올까요?
확정된 일정은 아니지만, 최근 2년간 1월 말~2월 초 공고, 3월 초 마감 패턴을 보였습니다. 정확한 일정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(TIPA)과 대구테크노파크 등 지역 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이 글은 2026년 중소기업 R&D 지원사업 총정리 시리즈의 일부입니다. 다른 R&D 지원사업 정보도 함께 확인해보세요.